어떤 대화 내 생각을 이야기 해볼께

a:아니 딱히 연애같은 거 그닥 필요는 없는데 왜 그럴 때 있잖아...
누군가의 손을 잡고 다니고 싶다던가 키스가 땡긴다던가 그럴 때 부를 사람 있었음 좋겠어.
아무리 키스가 땡겨도 엄마랑 뽀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_-지나가다 아무나 붙잡고 할 수도 없잖아-_-;
b:엔조이 하나 만들어라-_-
a:엔조이는 필요없는 데 .
b:그럼 애인을 만들어라.
a:연애는 싫다..걍 없나.가끔 데이트도 하고 키스도 하고 응응도 하고
b:................
................
.................그게 엔조이다=_=
a:......헉...그게 엔조이구나..-_-;;;;;;걍 혼자 살란다.
b:키스는?진짜 엄마랑 할꺼가?
a:츄파츕스나 빨지 뭐..ㄱ-
b:응응은?
a:...기구로 해결하든가..
b:미친뇬!변태야!

더 이상 사랑에 올인하기 싫은 누군가의 고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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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iancee 2007/05/14 21:20 # 답글

    서로에게 위안을 전해주고, 서로를 구속은 하지 않는 그런 사이를 말하는 것인가요?
    엔조이의 정의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애인같은 친구' 그런 사이라면 서로가 합의만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런 사이를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겠지만... ^^
    참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관계라죠.
  • 2007/05/14 21:5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nabiko 2007/05/14 23:57 # 답글

    Fiancee님>불확실한 관계만큼 서로에게 도움이 안되는 관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엔조이를 반대합니다.서로 합의가 된 상태에서 시작해도 언젠간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 마련이니까요:)

    비공개님>하악..저때문에 너무 고생하셨어요..ㅜ0ㅜ)핫 그래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네요!전 백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하긴 이래저래 더하니 넉넉히 그정도는 들겠군요.그래도 한꺼번에 드는 건 아니니 다행이예요~웃 근데 부산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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